통일부
보도자료 보도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. 6. 30.(화) 남북통합문화센터, 북향민 작가 특별전 ‘강춘혁’ 「기억이 머무는 자리」 개최(7.1. 10.17.) □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북향민 작가 강춘혁의 「기억이 머무는 자리」 전시를 7월 1일(수)부터 10월 17일(토)까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. □ 강춘혁 작가는 고향, 정체성, 북한 인권 등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가로, 회화뿐만 아니라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, 힙합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. □ 강춘혁 작가는 이번 전시 「기억이 머무는 자리」에서 고향을 떠난 지 28년이 된 자신의 기억에서 출발한 회화작품 17점을 선보인다. o 작가는 고향 마을의 풍경과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단순하고 담백하게 표현하며, 북향민 개인의 서사를 넘어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동체적 정서를 전달한다. □ 전시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, 분단과 이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고향과 유년의 정서를 담고 있다. o △ 1부〈기억의 조각들〉에서는 어린 시절 놀이문화와 일상의 장면, △ 2부〈사라진 풍경〉에서는 분단과 도시화 이전의 공동체적 풍경, △ 3부〈기억이 머무는 자리〉에서는 작가의 기억 속 고향마을의 모습을 담아 전개한다. □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북향민 작가들의 특별전시를 통해 북향민 작가의 활동을 지원하고, 예술을 통한 남북 출신 주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. 붙임 : 1. 작가 약력 2. 포스터 3. 대표작품(3점) 담당 부서 사회문화협력국 자립지원과 책임자 과 장 권동혁 (02 2100 5920) 담당자 주무관 이영주 (02 2085 7303) 붙임 1 작가 약력 강춘혁 1986 함경북도 은성군 출생 2001 한국 입국 2016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졸업 2019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식 인기가수상 2023 북한이탈주민 문화예술 유공자 통일부 장관 표창 전시이력 2024 단체전 , 미 국무부, CSIS 2024 단체전 , 서울시청 시민청 2024 단체전 , 갤러리신 2024 단체전 , 오두산통일전망대 2023 라이브페인팅 , 불가리아 소피아 주대한민국영사관 2023 라이브페인팅 캐나다 토론토 한보이스 2023 개인전 , 큐브갤러리 2022 개인전 , 큐브갤러리 2021 개인전 , 큐브갤러리 2020 단체전 , 갤러리이즈 2017 개인전 , 갤러리이앙 2016 단체전 , 대한민국예술인센터갤러리 예술세계 2015 아트페어 초대전시 OSTRALE'015, 독일 드레스덴 2015 개인전 ,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4 개인전 , 인사동 갤러리이즈 2003 개인전, 프라하 국제인권회의 삽화·출판 2015 도서 『놀아도 괜찮아, 딱친구야』삽화, 국민출판사 2013 도서 『김하늘 북한에 가다』삽화, 꿈터출판사 2015 도서 『This is Paradise!』출간 (불어, 영어, 일본어 판) 붙임 2 포스터 붙임 3 대표 작품 (3점) 소 식 (73 x 60 cm, 캔버스에 수채, 2025) 제비는 예로부터 먼 곳과 이곳의 소식을 잇고 봄을 알리는 존재이다. 분단선으로 땅은 가로막혔으나, 하늘을 나는 제비는 붉은 하늘과 푸른 하늘을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다. 소녀는 그 제비를 항해 소식을 전해달라는 듯 손을 뻗고 있다. 빨래터 소녀3 (30 x 50cm, 캔버스에 펜, 2025) 유년시절 풍경을 붉은 단색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냇가에 앉아 빨래를 하는 소녀와 뒤편의 여인은 분단 이전 한민족 공통의 일상을 보여준다. 메모리 1 (40 x 40cm, 캔버스에 수채, 2025) 수채화로 기억을 선보이는 메모리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다. 푸른 물감 속에서 연을 날리는 소년의 실루엣을 담은 수채화이다. 남북한이 공유하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, 실루엣으로만 표현된 아이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그 누구라도 될 수 있으며, 누구든 그 자리에 자신을 대입해 볼 수 있다.